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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 키운 아이 학습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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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전도사 댓글 0건 조회 939회 작성일 18-02-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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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맞벌이 부부입니다. 현재 시어머님이 아이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시어머님이 아이를 사랑과 관용으로 대해 주시다 보니 숙제도 하지 않고 학습지도 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주말에는 부모가 공부습관 잡아줘야
A: 공부 습관은 매일 조금씩 들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주말에만 아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현실적으로 그 버릇을 들이는 것은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아이에게 부모와 함께 하는 학습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주말은 아이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간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면 박물관이나 미술관, 연극, 뮤지컬 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함께 접하는 것입니다. 사진도 찍어서 집에 돌아오면 엄마 아빠와 함께 체험한 것을 노트로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단순한 구경을 넘어서 기록으로 남을 수 있는 현장 체험이 되고 아이가 자라서도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습지의 경우는 일일 공부보다 주간 학습지를 선택하되 학습 시간이 한 번에 10∼20분 정도가 좋고  아이와 함께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면 시어머님과 교육에 대한 의견을 맞추시고 가족 모두가 공부할 시간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통상적으로 할머니와의 약속은 어겨도 된다고 생각하던 아이도 엄마, 특히 아빠와 한 약속은 대부분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속 시간이 되면 할머니는 텔레비전을 끄고 집안 분위기를 조용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약속을 어기려 할 때 할머니의 역할은 “지금은 공부할 시간이야. 가족 모두가 약속했으니까 지켜야 해”라고 아이에게 정확하게 말해주시고 부모는 직접 체크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출근 전에 아이의 전날 과제들을 챙겨주시고 학습량을 정해 가족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표를 만들어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상 지식도 귀하지만 이 보다 더 귀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부디 어린 자녀가 말씀의 소중함을 잊지 않도록 교육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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